45도 광대인지 옆광대인지 모르겠는데 은근 스트레스에요. 그런데 뼈를 건드는 수술은 정말 조심해야 된다는 말을 듣기도 했고 30대가 되면 얼굴이 무너진다는 소리를 듣기도 했거든요.. 그렇다고 광대주사?는 왠지 효과가 미미할것 같고.. 도대체 뭘 해야되는걸까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