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개 아프다 병원에서 주는 약 12시간 간격…
근데 진짜 너무 극심하게 아픔 나는 결국 못 침고 타이레농 이알을 구입하여 2개 먹고 잠 들었음 두시간 만에 너무 아파서 깸… 그리고 병원에서 준 약 먹고 다시 잠 듬 근데 너무 아파서 두시간 만에 깸 진짜 ㅠ… 이정도로 아플 줄 알았으면 안 했을텐데 후회도 되다가 또 배 보면 잘 한건가 싶기두 하고… 앞으로 더 빠지긴 하겟지만 제발 그만 아팠으면 좋겠다… 진짜 너무 아픔 ㅠ 욱씬 거리고 너무 답답하지만 일어날 수 없음 내가 할 수 있는 거라곤 그저 낑낑 거리는 거 뿐임… 제일 아프다는 2일하고 3일차… 2일보다 3일이 더 아프다… 지금부터 이렇게 아프면 내일은 또 어떻게 아플지 1일차에 혼자 화장실 가고 여러번 일어날 수 있던 건… 진짜 고통을 못 느껴서였다… 화장실 가려면 5분 이상은 뒤척여야 말을 듣는다… 진짜 아프지 말아야지를 느낌 서러워서 눈물 나네 진짜… 오늘만 지나면 좀 덜 하다니까 … 일단 지켜 봐야겠다 오늘은 진짜 못 씻고 출근할듯…
배에 선 있음 입박복 주름 져서… 아파 죽겠지만 자국 나면 안 되서 압박복 존나 내림 2차 현타옴 화장실 갈 땐 압박복 올려야하니까 무서움 ㅠ 응가도 안 하는 중… 변비 오진 않을까 걱정 됨;; 가족 몰래 했는데 밤마다 낑깅 거리고 못 일어나고 하니까 걸릴까봐 심장 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