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에포터 올만에 들어왔더니 댓글이 많이 달려서 깜놀했어요 ㅠㅠ
알람을 안켰었는데 알람 켜두었습니다!
댓글보니 저랑 비슷한 경험을 한 분들이 많네요?
덕분에 저도 또다른 싸가지 병원들 미리 알게되어서 다행입니다.
서로 좋은 수술 결과 얻었으면 하는 마음에 글 내용은 안지우겠습니다
다들 코로나 조심하며 상담 다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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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10개는 돌아보고 수술할려고 발품파는중인데
비교하고 고민하고 할 것도 없음 ㅡㅡ
실장 상담하는 꼬라지보고 병원 직원이 어떻게 환자 대우하는 지만 봐도 병원 걸러지지 않나?
어차피 잘하는 병원 쌔고 쌨으니까
알아서 병원 몇개로 추려지니 편한데 기분은 더러움
솔직히 너무 화가 나요
온라인에서 열심히 손품팔아 병원 괜찮다는 얘기듣고
제발로 찾아온 손님들 아래 직원들이 내쫒고 있는거
진료실에 박혀있는 의사가 알 턱이 있나
다른어플에서 마케팅 열심히하시는 병원이라^^
자세히 얘기하면 누군지 바로 알거고, 걍 대놓고 병원쓰면 명예훼손이니 어쩌고 할까봐 답답하네요
비댓으로 훅 썼다가 지우겠음..
참고로 난 눈코 상담 다니는 중임
우리 사람 대접 받으면서 삽시다 시발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