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여름에 성형 외과의 카운터에 앉아있던 단순 알바생이에요
저는 정말 알바몬을 보고 채용이 됐었는데 이게 불법인지 합법인지는 모르겠지만 간호사처럼 실리프팅 시술을 하때마다 옆에서 보조를 했어요
근데 그 과정이 너무 잔인해서 눈뜨고 못보겠더라구요
저는 어떤 원리인지 아에 모르고 시술을 보게 된거라 보고 너무 놀랐어요
얼굴 가죽에 실이 달린 바늘로 얼굴 외곽을 한땀한땀 꿰매듯이 실을 집어넣고 마지막엔 그걸 땡기는 것으로 리프팅이 끝났어요
너무 ㅠㅠ 무서웠어요 ㅠ
전 그래서 그 기억때문에 나중에 아무리 리프팅을 하고싶다하더라도 실리프팅은 못하겠어요 ㅠㅠ